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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FP 남편과 ESTJ 부인의 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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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FP 남편과 ESTJ 부인의 대화 정리 하였습니다. 

 

ISFP 남편과 ESTJ 부인의 대화

남편: 언제나 매사에 꼼꼼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것 같아. 그래서 내가 느긋하게 살고 싶어하는 것과 맞지 않아.

부인: 난 그냥 일을 미루는 것을 싫어해. 그리고 언제나 계획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어.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.

남편: 그래서 내가 느긋하게 살고 싶어한다고 이해를 못해주는 거야? 난 이제까지 내 삶에서 계획 없이 사는 것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왔어.

부인: 그게 네 선택이지. 하지만 난 항상 계획과 일정을 준비해야 내가 모든 것을 다 처리할 수 있어. 그게 내 스타일이야.

남편: 그렇게 내 스타일을 이해해줄 수 없어?

부인: 난 이해는 해주지. 하지만 너무 느긋하게 살면 일이 처리되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돼.

남편: 내가 너무 나태해지지 않을게. 그런데 나도 너한테 이젠 좀 융통성을 가지길 바란다는 걸 이해해줘.

부인: 네가 원하는 건 내가 일정에서 조금 더 융통성을 가지는 거야?

남편: 그래. 그러면 나도 너한테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게.

부인: 그럼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갈까?

남편: 그렇게 해보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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